(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는 전광렬과 함께 가지 않았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전광렬과 엄정화가 대화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엄정화는 카페를 차릴 것이라고 했다.
이는 전광렬과 함께 가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 이에 전광렬은 그를 설득하지 못했다.
엄정화는 “카페가 자리 잡히면 전광렬에게도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광렬은 “영원히 연락 안하는 것 아니냐”라고 씁쓸해 했다.
엄정화는 “전광렬에게 연락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각자의 욕망에 충실했던 두 사람. 마지막 회에는 욕망과 살기 모두 사라진 상태가 됐다.
이와 같은 장면은 결말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오늘을 끝으로 종영한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전광렬과 엄정화가 대화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엄정화는 카페를 차릴 것이라고 했다.
이는 전광렬과 함께 가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 이에 전광렬은 그를 설득하지 못했다.
엄정화는 “카페가 자리 잡히면 전광렬에게도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광렬은 “영원히 연락 안하는 것 아니냐”라고 씁쓸해 했다.
엄정화는 “전광렬에게 연락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각자의 욕망에 충실했던 두 사람. 마지막 회에는 욕망과 살기 모두 사라진 상태가 됐다.
이와 같은 장면은 결말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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