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미국 대중음악 잡지 롤링스톤즈에서 지난 5월 18일 미국에서 성공할 'K팝 그룹 톱10(The 10 K-Pop Groups Most Likely to Break in America)'을 발표했다.
롤링스톤즈는 2NE1, 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 애프터스쿨, 비스트, 에일리, 시스타, 샤이니, 미쓰에이 등을 선정했다.
롤링스톤즈는 각 아티스트별로 상세한 선정 이유를 각각 밝혔다.
이 명단 중 에일리는 다른 아이돌과 달리 여성 솔로이자 최근에 스타덤에 오른 신인이어서 눈에 띈다.
에일리는 오래 전 유튜브를 통해 노래하는 영상이 알려지면서 결국 국내에서 데뷔하게 된 신인으로 최근 헤븐(Heaven)이 각 챠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불후의 명곡 등에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대세가 됐다.
기사 출처 : http://www.rollingstone.com/music/lists/the-10-k-pop-groups-most-likely-to-break-in-america-20120518
롤링스톤즈는 2NE1, 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 애프터스쿨, 비스트, 에일리, 시스타, 샤이니, 미쓰에이 등을 선정했다.
▲ 사진=롤링스톤즈가 선정한 K-POP TOP 10
롤링스톤즈는 각 아티스트별로 상세한 선정 이유를 각각 밝혔다.
이 명단 중 에일리는 다른 아이돌과 달리 여성 솔로이자 최근에 스타덤에 오른 신인이어서 눈에 띈다.
에일리는 오래 전 유튜브를 통해 노래하는 영상이 알려지면서 결국 국내에서 데뷔하게 된 신인으로 최근 헤븐(Heaven)이 각 챠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불후의 명곡 등에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대세가 됐다.
기사 출처 : http://www.rollingstone.com/music/lists/the-10-k-pop-groups-most-likely-to-break-in-america-20120518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25 15:37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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