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카라 강지영이 에이젝스 멤버 형곤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빠가 생겼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강지영과 함께 소속사 후배이자 신예 에이젝스의 멤버인 '형곤'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어 수 많은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에이젝스 형곤은 카라의 가요계 후배이지만, 스무살인 강지영보다 약 5살이 많은 25세 '늦깎이 후배'로 이 사진 속에서 둘은 친남매와 다름 없이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남성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보다는 연인 같다', '선후배 모두 선남선녀'라며 다양한 반응을 전하며 사진을 리트윗하고 있다.
한편 형곤이 속한 신예 에이젝스는 데뷔 타이틀곡 'ONE 4 U(원포유)'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강지영은 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빠가 생겼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강지영과 함께 소속사 후배이자 신예 에이젝스의 멤버인 '형곤'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어 수 많은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 사진=카라 강지영, 에이젝스 형곤, DSP미디어
한편 형곤이 속한 신예 에이젝스는 데뷔 타이틀곡 'ONE 4 U(원포유)'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6/08 17:47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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