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최윤소가 오지은이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을 만났다.
15일 방송된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가 오지은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을 만났다.
최윤소는 오지은에게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진을 보냈다.
이어, “열이야”라는 말의 최윤소는 자신을 열이로 알고 있다고 생각해 오지은의 행세를 하기로 다짐한다.
사진을 본 오지은은 사진 속 아버지가 사진과 많이 달라 확인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박윤재는 청평에 있는 별장에서 본 것 같다며, 오지은과 박윤재는 청평에 있는 별장으로 향하고 서권순과 선동혁은 납골당으로 향하기로 한다.
최윤소는 속으로 “손여리 내가 이제 평생 가야를 못 보듯이 너도 평생 못볼꺼야”라고 다짐을 하고 오지은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네 아빠 저 열이에요 아빤 이제 나만 믿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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