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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달걀, 국내에서도 검출… 국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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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살충제달걀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어 화제다.

14일 국내 계란에서도 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YTN 방송화면 캡처
YTN 방송화면 캡처

유럽 각지에서 살충제 오염 달걀이 발견되면서 국내 누리꾼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바 있다.

이에 당초 식약청은 “우리나라에는 살충제 달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식약청의 입장에도 유럽에서 수입된 달걀도 아닌 국내 생산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자 정부는 전국 농가의 달걀 출하를 잠정 중단했다.

한편, 유럽 살충제달걀 논란 후 국내산에서도 이 같은 성분이 검출되자 누리꾼들은 “국민들 많이 먹었다. 그만해라” 등의 영화속 명대사를 따라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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