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의 뺑소니 계획은 실패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가 오지은을 발견하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최윤소는 오지은을 뺑소니로 치려고 했다.
처음에는 상상만하고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실행까지했다.
이에 오지은은 매우 놀랐다. 이후 오지은이 위험해지자 김지안이 그의 곁으로 뛰어들었다.
그런 김지안을 본 이후 최윤소는 차의 방향을 틀었다.
최윤소가 복수하고 싶은 것은 오지은이지 김지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오지은은 무사했고 최윤소는 모처에 부딪친 이후 기절했다.
최윤소 역시 기절만 했을 뿐 특별한 외상은 없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가 오지은을 발견하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최윤소는 오지은을 뺑소니로 치려고 했다.
처음에는 상상만하고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실행까지했다.
이에 오지은은 매우 놀랐다. 이후 오지은이 위험해지자 김지안이 그의 곁으로 뛰어들었다.
그런 김지안을 본 이후 최윤소는 차의 방향을 틀었다.
최윤소가 복수하고 싶은 것은 오지은이지 김지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오지은은 무사했고 최윤소는 모처에 부딪친 이후 기절했다.
최윤소 역시 기절만 했을 뿐 특별한 외상은 없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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