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택시’ 정다혜가 파스타씬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택시’의 490회에는 유서진, 이희진, 정다혜가 출연했다.
그들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영자는 ‘품위 있는 그녀’ 속 파스타씬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파스타씬은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장면.
이에 정다혜는 “뜨거운 파스타라고 대본에 있었다. 근데 감독이 대본 그대로 가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 발언 이후 김희선이 얼굴로 먹고 사는 친구라고 보호해줬다. 그래서 그나마 좀 나았다”했다.
이런 정다혜는 맞았던 씬들이 모두 진짜였으며 파스타의 온도보단 면발의 강력함 때문에 더 아팠다고 회상했다.
정다혜를 포함한 ‘품위 있는 그녀’ 출연진들은 해당 장면을 좋아는 해주실 것이라 여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정도 인기를 구가할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수요일 저녁 12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tvN ‘택시’의 490회에는 유서진, 이희진, 정다혜가 출연했다.
그들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영자는 ‘품위 있는 그녀’ 속 파스타씬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파스타씬은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장면.
이에 정다혜는 “뜨거운 파스타라고 대본에 있었다. 근데 감독이 대본 그대로 가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 발언 이후 김희선이 얼굴로 먹고 사는 친구라고 보호해줬다. 그래서 그나마 좀 나았다”했다.
이런 정다혜는 맞았던 씬들이 모두 진짜였으며 파스타의 온도보단 면발의 강력함 때문에 더 아팠다고 회상했다.
정다혜를 포함한 ‘품위 있는 그녀’ 출연진들은 해당 장면을 좋아는 해주실 것이라 여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정도 인기를 구가할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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