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딸과 함께 옥탑방 대청소 시작…‘티격태격 부녀지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승현이 옥탑방 청소를 시작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의 집을 찾은 딸 수빈이 아빠와 라면을 끓여 먹고 대청소를 하는 모습과 함께 둘이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승현의 집으로 놀러 온 딸 수빈은 라면을 먹기 전 설거지거리가 잔뜩 쌓인 싱크대부터 정리하고 라면을 먹은 이후에는 너저분하게 널린 물건들을 치우며 청소를 시작했다.
 
 
김승현 부녀 / KBS2 ‘살림남2’
김승현 부녀 / KBS2 ‘살림남2’
 
필요 없는 물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버리지 않으려 하는 김승현과 단호한 태도로 “버려”라고 말하는 딸 수빈의 모습이 이어지며 둘의 모습이 흡사 기숙사 사감과 학생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했다.
 
김승현은 “집이 좁아서 치울 것도 없어”라고 말했지만 딸은 “치울 거 엄청 많거든”이라며 청소를 시작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