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700만 돌파 열풍은 2013년에도 계속된다, 영화 '어벤져스((The Avengers, 20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올해 최고 흥행 작품으로 등극한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사무엘 L. 잭슨, 톰 히들스턴)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사진=영화 '어벤져스'


 700만 관객 돌파 기념 인사 광고에는 ‘아이언맨’과 ‘토르’의 위풍 당당한 모습과 함께 “7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년에 '아이언맨 3'와 '토르 2'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마치 두 명의 슈퍼히어로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듯한 센스 넘치는 광고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내년에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카피에서 알 수 있듯 '어벤져스' 이후, 2013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이언맨 3'와 '토르 2'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언맨 3'의 스틸이 최초로 공개되어 더욱 관심이 배가 되고 있다.

▲ 사진=영화 '어벤져스'


이번에 공개된 '아이언맨 3'의 스틸은 ‘토니 스타크’의 작업실 현장을 담은 컷으로, '어벤져스'에 등장한 ‘MARK 7’을 비롯해 지금까지 '아이언맨' 시리즈에 등장했던 모든 수트들이 일렬로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또한 촬영 현장 컷을 담은 만큼 슬레이트에 가려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하며 '어벤져스' 이후 ‘아이언맨’의 행보를 담아낼 '아이언맨 3'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등 ‘슈퍼히어로들의 올스타전’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뤄낸 '어벤져스'는 2013년 부터는 ‘팀플레이’에서 다시 영화 속 각 슈퍼히어로들의 ‘개인전’으로 돌입해 또 한 번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전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