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사무엘(Samuel)(김사무엘)이 음반 시장에서 솔로 가수의 파워를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9일 브레이브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사무엘(Samuel)의 데뷔 미니앨범 ‘SIXTEEN’이 초동 기간 하루를 남겨놓고 3만 장 완판됐다.
유통사 로엔 측은 “초동 물량 3만 장이 8일자로 완판되었다. 사무엘(Samuel)은 해외 수출 판매가 이색적이고 그만큼 해외의 인기를 반영하는 수치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추가 주문량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지속적으로 생산 중이다. 특히 ‘SIXTEEN’ 음반은 한터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사무엘(Samuel)의 초동 완판은 솔로 가수로서 이뤄낸 성과이기에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무엘(Samuel) 데뷔 미니앨범 ‘SIXTEEN’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앨범이다.
타이틀 곡 ‘식스틴’은 사무엘(Samuel)의 나이인 열여섯에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가 접목된 팝 댄스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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