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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정재승 교수 마지막 강연…‘운동이 창의성 증진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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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정재승 교수의 마지막 강연이 공개된다.
 
정재승 교수는 마지막 강의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정 교수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새로운 뇌세포가 생기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창의성 증진에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 단, 격렬한 운동보다는 편안하게 오래 운동할 때 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을 덜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실패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시도조차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재승 / jtbc
정재승 / jtbc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승 교수의 창의력 강의에 이어 다음 강연자인 스탠퍼드 대학교 폴 김 교수의 강의가 이어진다. 현재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의 부학장인 폴 김 교수는 으로 한국의 부조리한 교육 현실을 비판하고, 대학민국을 위한 진정한 교육에 대해 학생들과 문답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정재승 교수와 폴 김 교수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는 9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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