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두결한장)'의 VIP 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윤과 고창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날 VIP 시사회에는 최다니엘, 소이현, 정유미, 이천희, 전혜진, 홍지민, 이종석, 고창석, 알렉스, 노을, 테이, 배다해, 조동혁, 곽현화, 서준영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영화 '두결한장'은 결혼 적령기가 다가와 부모님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민수(김동윤)과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이 서로의 소망을 위해 커밍아웃 대신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해피 퀴어 로맨틱 코미디로 이미 시놉시스와 기획의도만으로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객인기상과 아트레온상을 수상한 바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이 출연하는 김조광수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두결한장'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행사에 참석한 김동윤과 고창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날 VIP 시사회에는 최다니엘, 소이현, 정유미, 이천희, 전혜진, 홍지민, 이종석, 고창석, 알렉스, 노을, 테이, 배다해, 조동혁, 곽현화, 서준영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영화 '두결한장'은 결혼 적령기가 다가와 부모님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민수(김동윤)과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이 서로의 소망을 위해 커밍아웃 대신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해피 퀴어 로맨틱 코미디로 이미 시놉시스와 기획의도만으로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객인기상과 아트레온상을 수상한 바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이 출연하는 김조광수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두결한장'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6/15 07:53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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