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이상순-아이유가 민박손님 삼남매와 합심해 주제곡을 탄생시켰다.
지난 ‘효리네 민박’ 방송에서는 새로운 민박손님 삼남매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삼남매중 정예원이 곡을 쓴다는 소식을 들은 것을 계기로 ‘효리네 민박’ 주제가 만들기가 시작됐다.
‘효리네 민박’ 삼남매중 정예원은 모닥불 모임 앞에서 이상순과 이효리에게 “언니랑 오빠를 위해 쓴 곡이 있다”라며 자신이 쓴 곡을 불렀다. 이에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순은 “진짜좋다 내일 코드라도 만들어 볼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음날 삼남매 정예원과 이상순은 함께 코드를 완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이유가 합심해 가사까지 힘께 완성한 이들은 코러스로 아이유가 참여해 노래를 완성했다. 이에 단순히 제주도에서 머물려고 찾아왔던 삼남매는 ‘효리네 민박’의 주제곡까지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상순이네 민박 정식으로 음원 출시해 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효리네 민박’ 방송에서는 새로운 민박손님 삼남매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삼남매중 정예원이 곡을 쓴다는 소식을 들은 것을 계기로 ‘효리네 민박’ 주제가 만들기가 시작됐다.
‘효리네 민박’ 삼남매중 정예원은 모닥불 모임 앞에서 이상순과 이효리에게 “언니랑 오빠를 위해 쓴 곡이 있다”라며 자신이 쓴 곡을 불렀다. 이에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순은 “진짜좋다 내일 코드라도 만들어 볼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음날 삼남매 정예원과 이상순은 함께 코드를 완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이유가 합심해 가사까지 힘께 완성한 이들은 코러스로 아이유가 참여해 노래를 완성했다. 이에 단순히 제주도에서 머물려고 찾아왔던 삼남매는 ‘효리네 민박’의 주제곡까지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상순이네 민박 정식으로 음원 출시해 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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