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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I AM', SMTOWN 아티스트 감춰진 속마음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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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이 아티스트들의 깜짝 속마음을 담은 서프라이즈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사진=영화 'I AM'


 영화 'I AM' 공식카페를 통해 노출되고 있는 서프라이즈 영상은 아티스트들의 꾸밈 없는 진솔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려던 찰나 끝나버리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자아 정체성의 혼란이 왔다”라고 고백, 슈퍼주니어 은혁은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쑥스러워하는 소녀시대 유리의 이야기와 민호, 태민의 방해로 흐름이 이야기의 끊기자 애교 섞인 어필을 하는 샤이니 키의 모습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팬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공식카페에서는 서프라이즈 영상 속 아티스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댓글을 남겨주면 'I AM' 한정판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의 폭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서프라이즈 영상을 통해 살짝 엿본 SMTOWN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모습은 오는 6월 21일 스크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SMTOWN 아티스트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아시아 가수 최초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들을 가감 없이 담아낸 영화 'I AM'은 올 여름 극장가에 꿈과 용기를 가득 심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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