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안철수 당대표 출마선언에 “자기 밥그릇이 우선이 꼴이다”라고 논평했다.
신 총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철수 당대표 출마선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안철수 당대표 출마선언, 자기 밥그릇이 우선 꼴이고 당 쪼개지는 건 나몰라 꼴이다”라며 “선상후사 아니라 선사후당 꼴이고 국민은 뒷전인 선사후국 꼴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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