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청년경찰’ 박서준과 강하늘이 5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약 3,000여석 규모의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영화 ‘청년경찰’을 위해 주연배우들과 김주환 감독은 무대 인사를 나눴다.
이날 강하늘은 “고양이 부산입니다. 부산 정말 오랜만에 와서 좋다.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도 “저는 고양이 부산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뜨거운 열기를 느끼니까 제2의 고향이 될 것 같다. 여러분의 뜨겁고 열정적인 기운 받아서 앞으로 열심히 하는 박서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이 주연이며 9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날 영화 ‘청년경찰’을 위해 주연배우들과 김주환 감독은 무대 인사를 나눴다.
이날 강하늘은 “고양이 부산입니다. 부산 정말 오랜만에 와서 좋다.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도 “저는 고양이 부산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뜨거운 열기를 느끼니까 제2의 고향이 될 것 같다. 여러분의 뜨겁고 열정적인 기운 받아서 앞으로 열심히 하는 박서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이 주연이며 9일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1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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