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나와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 에서는 스타일스트 한혜연이 댄스를 하는 모습과 기부 바자회를 위해서 옷을 정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MBC ‘나혼자 산다’ 방송캡처
한혜연은 블랙핑크 노래에 맞춰 댄스 연습을 했지만 느린 버전에서도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왔다.
댄스를 마친 후, 집으로 돌와서는 바자회 준비를 위해 가득찬 옷방의 옷을 정리했다.
그는 포장도 안 뜯은 옷이 100개는 된다고 하며 이제는 맞지 않은 옷을 정리하며 날씬했던 리즈시절 입었던 옷을 보고 한숨을 쉬었고 윌슨이 맞으면 자신도 맞을거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윌슨에게 자신의 옷을 멋지게 코디하며 출연진들이 감탄을 했다.
한편, MBC 방송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 에서는 스타일스트 한혜연이 댄스를 하는 모습과 기부 바자회를 위해서 옷을 정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한혜연은 블랙핑크 노래에 맞춰 댄스 연습을 했지만 느린 버전에서도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왔다.
댄스를 마친 후, 집으로 돌와서는 바자회 준비를 위해 가득찬 옷방의 옷을 정리했다.
그는 포장도 안 뜯은 옷이 100개는 된다고 하며 이제는 맞지 않은 옷을 정리하며 날씬했던 리즈시절 입었던 옷을 보고 한숨을 쉬었고 윌슨이 맞으면 자신도 맞을거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윌슨에게 자신의 옷을 멋지게 코디하며 출연진들이 감탄을 했다.
한편, MBC 방송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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