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품위있는 그녀’ 정상훈이 김희선, 이기우의 관계를 의심했다.
4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을 못잊는 안재석(정상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우아진은 쓰러진 안태동(김용건 분)의 병실을 찾았다.
이를 보고 우아진은 “그러길래 제가 집에서 내보내라고 말씀드렸잖아요”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아진이 걱정된 강기호(이기우 분)도 병실에 찾아와 우아진의 식사를 챙겼다.
안재석(정상훈 분)은 강기호가 우아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자 “가지마. 나랑 같이 있어. 나 걔랑 헤어질 거야. 나 너무 힘들어”라고 밝혔다.
이에 우아진은 “놀고 있네”라고 코웃음 쳤고, 안재석은 강기호와 우아진의 모습을 보고 “혹시 둘이 사귀니?”라고 의심했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을 못잊는 안재석(정상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우아진은 쓰러진 안태동(김용건 분)의 병실을 찾았다.
이를 보고 우아진은 “그러길래 제가 집에서 내보내라고 말씀드렸잖아요”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아진이 걱정된 강기호(이기우 분)도 병실에 찾아와 우아진의 식사를 챙겼다.
안재석(정상훈 분)은 강기호가 우아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자 “가지마. 나랑 같이 있어. 나 걔랑 헤어질 거야. 나 너무 힘들어”라고 밝혔다.
이에 우아진은 “놀고 있네”라고 코웃음 쳤고, 안재석은 강기호와 우아진의 모습을 보고 “혹시 둘이 사귀니?”라고 의심했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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