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하하가 마포구 보안관의 면모를 드러냈다.
4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포구보안관 #잊지마요 #가정폭력 #학원폭력 #112 #빵야빵야 #안심귀가서비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자신이 나온 현수막이 보이게 하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마포구 보안관의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하, 마포구 보안관 하하님 마포를 지켜주세요”, “하하, 마음이 따뜻한 사람”, “하하, 마포구 사는분들은 하하 오빠가 보안관이라서 좋을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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