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새 대표 선출을 위한 8·2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해 화제다.
안철수는 3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빠르게 부활할 것이다. 선당 후사의 마음 하나로 출마의 깃발을 들었다”며 당 대표 출마 선언 의사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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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오후3시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