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씨엘씨(CLC) 예은 “멤버들이 모두 앨범 제작에 참여, 프레젠테이션도 준비했다”
  • 이찬혁 기자
  • 승인 2017.08.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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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기자] 씨엘씨(CLC) 예은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E’SM’의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CLC는 3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E’SM’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CLC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FREE’SM’은 자유로운 표현과 발상을 뜻하는 말로, 한 가지의 빛을 여러 가지 색으로 표현해내는 ‘프리즘’처럼 어떤 장르도 자유롭게 넘나들며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CLC만의 매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미니 5집 ‘CRYSTYLE’에서 ‘도깨비’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CLC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청순하고 몽환적인 매력과 비주얼에 강한 CLC만의 강점을 부각할 예정이다.
 
 

씨엘씨(CLC) 예은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씨엘씨(CLC) 예은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앨범의 타이틀곡인 ‘어디야?’는 80년대 후반 신스 팝으로 레트로 한 사운드의 R&B 소울의 곡으로, 시간이 지나 처음과는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남자친구에 대한 외로움과 투정 섞인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의 가사가 공감을 자아내는 노래다. 또한 몽환적이고 대중적인 멜로디는 듣는 이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은은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 여섯 번째 미니앨범 제작에도 참여한 것에 대해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고 전했다.
 
예은은 “지난 앨범에는 5곡 정도에 참여했었다”며 “이번에는 모든 수록곡의 ‘랩 메이킹’ 부분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예은은 “앨범 수록곡이 모두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 여러 개의 자아를 동원해서 작업을 했다”며 “그 부분이 힘들었지만 좋았다. 앨범을 전체 재생했을 때 마음이 뭉클해진다”고 전했다.
 
또한 “저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모두 앨범의 제작에 신경을 썼다”며 “프레젠테이션까지 준비할 정도였다”고 알렸다.
 
한편, CLC는 신곡 ‘어디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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