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SMTOWN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인사 스케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봉예정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 폭발적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I AM'이 개봉주 무대인사 스케줄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주말 동안에 무대인사를 하는데 반해 영화 'I AM'은 평일에도 무대인사를 진행하여 보다 많은 팬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개봉일인 6월 21일(목) CGV 영등포, 목동, 부천에서 샤이니의 온유, 태민이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예성, 려욱, 이특, 신동에 이어 일요일은 f(x)의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가 바통을 이어 받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I AM'의 1차 무대인사가 공개된 것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며 앞으로 공개될 2, 3차 무대인사 스케줄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SMTOWN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무대인사는 극장가에 뜨거운 흥행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화 'I AM'은 무대에 오른다는 꿈 하나로 오랜 시간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을 쏟아낸 연습생 시절부터 아시아 가수 최초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영화로, 지금도 여전히 꿈꾸고 있는 SMTOWN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오는 6월 21일 드디어 팬들과 만나는 영화 'I AM'은 개봉 주SMTOWN 아티스트들의 깜짝 무대 인사가 더해지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