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과거 방송서 밝혀진 평창동 대저택 눈길 ‘훈훈비주얼에 재력까지?’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조항리와 박지현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과거 ‘한끼줍쇼’에서 드러난 평창동 대저택 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과거 ‘한끼줍쇼’ 방송에서는 평창동에서의 한끼 특집이 펼쳐졌다. 이때 이경규와 강호동이 우연히 벨을 누른 집이 KBS소속인 조항리 아니운서의 집으로 이경규와 강호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비록 KBS소속인 조항리 아나운서는 방송에 얼굴을 비치지는 못했지만 목소리로 강호동과의 반가움을 표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방송과 함께 조항리아나운서의 평창동 대저택은 화제가 됐다. 집안의 내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정원과 함께 높은 담을 가지고 있는 큰 크기의 저택은 조항리 아나운서 집안의 재력을 상상하게했다.
 
이러한 조항리 아나운서의 평창동 집은 박지현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연소 아나운서와 잘생긴 외모로 완벽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조항리 아나운서의 재력까지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박지현과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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