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인터뷰 겸 화보를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특유의 리더십으로 병만 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그는 코스모와의 인터뷰에서 호기심 많고 재기발랄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현재 병만족을 이끌어가며 겪은 에피소드와 느낌 등을 재미있게 털어놓았다.
동료 노우진이 "형은 정글만 가면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것이 원래 정글에 사는 사람이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사진=김병만, 코스모폴리탄
또한 자신의 꿈은 여전히 '희극인'이라며 언젠가 자신의 생각이 100% 들어간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시대 최고의 서바이버 김병만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7월 호에는 '각시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신현준의 인터뷰, 영화 '연가시'로 새로운 연기도전을 한 이하늬의 인터뷰, 21세기의 프린세스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윤지의 뷰티 화보도 함께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6/19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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