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리더 유아라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형미모를 인증한 '키스셀카'가 화제다.
유아라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햇살이 반짝반짝 좋던날 저희는 예쁜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더랬어요. 머리에 깃털도 달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헬로비너스 유아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 속 유아라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화이트 의상에 깃털을 손에 든 채 입술을 내민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핑크빛 입술과 함께 아기 같은 투명피부와 큰눈이 돋보이는 '리얼돌'다운 인형미모는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유아라가 속한 걸그룹 헬로비너스는 데뷔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후속곡을 발표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6/20 08:56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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