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장문복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한 뒤 비판을 받았다.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첫방송을 맞아 ‘짠내 배틀’ 코너를 꾸몄다.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 방송 캡처
이날 출연진들은 이 코너에 대해 왜 불행을 경쟁해야 하냐며 다양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장문복이 자신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경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장문복의 고백에 대해 “그게 청년이나 사회문제와 무슨 관련이 있냐”, “모태솔로가 불행하다는 생각에 문제가 있다” 등 다양한 비판을 내놓아 장문복을 당황시켰다.
끝없이 이어지는 출연진들의 불만에 결국 제작진은 해당 코너 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화요일 밤 21시 3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첫방송을 맞아 ‘짠내 배틀’ 코너를 꾸몄다.
이날 출연진들은 이 코너에 대해 왜 불행을 경쟁해야 하냐며 다양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장문복이 자신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경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장문복의 고백에 대해 “그게 청년이나 사회문제와 무슨 관련이 있냐”, “모태솔로가 불행하다는 생각에 문제가 있다” 등 다양한 비판을 내놓아 장문복을 당황시켰다.
끝없이 이어지는 출연진들의 불만에 결국 제작진은 해당 코너 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화요일 밤 21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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