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강호동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으로 왔다는 의문의 달타냥이 나왔다.
31일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낚시에 재미를 들린 정용화와 멤버들이 어머님에게 선물로 드릴 ‘떼배’ 만들기, 그리고 의문의 달타냥이 찾아왔다.
새로운 달타냥으로 이규한이 강호동에게 전화를 해 영산도 왔다는 사실을 숨기며 강호동의 반응을 즐겼다.
처음 새로운 달타냥을 발견한 정용화는 강호동에게 “형 누구 돈 빌렸어요?”라고 물었고,강호동은 “돈을 빌렸냐고?내가?”라며 되물었다.
김뢰하가 트럼펫 연주를 보여주는 동안 이규한이 등장하면서 17만원을 받으러 왔다고 하며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고 이규한의 출연으로 ‘섬총사’들은 앞으로의 영산도가 즐거워질 것 같은 예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낚시에 재미를 들린 정용화와 멤버들이 어머님에게 선물로 드릴 ‘떼배’ 만들기, 그리고 의문의 달타냥이 찾아왔다.
새로운 달타냥으로 이규한이 강호동에게 전화를 해 영산도 왔다는 사실을 숨기며 강호동의 반응을 즐겼다.
처음 새로운 달타냥을 발견한 정용화는 강호동에게 “형 누구 돈 빌렸어요?”라고 물었고,강호동은 “돈을 빌렸냐고?내가?”라며 되물었다.
김뢰하가 트럼펫 연주를 보여주는 동안 이규한이 등장하면서 17만원을 받으러 왔다고 하며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고 이규한의 출연으로 ‘섬총사’들은 앞으로의 영산도가 즐거워질 것 같은 예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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