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섬총사’ 강호동, 이규한 빚쟁이 등장?‘의문의 달타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강호동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으로 왔다는 의문의 달타냥이 나왔다.
 
31일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낚시에 재미를 들린 정용화와 멤버들이 어머님에게 선물로 드릴 ‘떼배’ 만들기, 그리고 의문의 달타냥이 찾아왔다. 
 
tvN ‘섬총사’ 방송캡처
tvN ‘섬총사’ 방송캡처
 
 
새로운 달타냥으로 이규한이 강호동에게 전화를 해 영산도 왔다는 사실을 숨기며 강호동의 반응을 즐겼다. 
  
처음 새로운 달타냥을 발견한 정용화는 강호동에게 “형 누구 돈 빌렸어요?”라고 물었고,강호동은 “돈을 빌렸냐고?내가?”라며 되물었다.
 
김뢰하가 트럼펫 연주를 보여주는 동안 이규한이 등장하면서 17만원을 받으러 왔다고 하며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고 이규한의 출연으로 ‘섬총사’들은 앞으로의 영산도가 즐거워질 것 같은 예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