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영화 'I AM(아이엠)'의 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영화 상영전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시사회에는 SMTOWN 아티스트의 기둥인 강타와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보아를 필두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성민, 규현, 예성, 이특, 유닛 태티서로 활동하며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킨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신곡으로 돌아온 f(x)의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 그리고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참석한 신예 그룹 EXO-K까지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의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은 6월 21일 개봉된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영화 상영전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시사회에는 SMTOWN 아티스트의 기둥인 강타와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보아를 필두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성민, 규현, 예성, 이특, 유닛 태티서로 활동하며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킨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신곡으로 돌아온 f(x)의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 그리고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참석한 신예 그룹 EXO-K까지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의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은 6월 21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6/21 21:5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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