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아이돌학교’가 입학선서 투어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아이돌학교’는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홍대 걷고 싶은 거리와 신촌, 남산에서 입학선서식을 진행했다.
‘아이돌학교’는 지난 12일 이뤄진 입학선서식을 공개했다. 공개한 입학 선서 투어 영상에는, 당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깜짝 고지된 일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이돌학교’ 스쿨버스를 타고 등장한 학생들은 발 디딜 틈 없이 모인 인파에 어리둥절해 했지만 이내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40명의 학생들이 한 마음이 된 입학 선서에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방송 전이라 학생들의 모습이 몇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으로만 공개됐음도 불구하고, ‘아이돌학교’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입학 선서 투어 이후 스쿨버스에 올라탄 학생들은 들뜬 모습으로, 현장을 찾아와 준 육성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찾은 남산에서는 각자의 소원을 자물쇠에 적어 남겼다. ‘2017년도 MAMA에 가고 싶다’, ‘성공하자! 잘되자!’, ‘데뷔하자’ 등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와 잠시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소원들이 색색의 자물쇠에 기록됐다.
이번 주 ‘아이돌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첫 무대가 공개된다. 기초 실력 평가와 교가 홍보 영상 제작 시험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이 맞이하게 될 1차 데뷔 능력 고사의 주제는 무엇일지, 무대에 오른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돌학교’는 매 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생방송된다.
지난 12일 ‘아이돌학교’는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홍대 걷고 싶은 거리와 신촌, 남산에서 입학선서식을 진행했다.
‘아이돌학교’는 지난 12일 이뤄진 입학선서식을 공개했다. 공개한 입학 선서 투어 영상에는, 당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깜짝 고지된 일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이돌학교’ 스쿨버스를 타고 등장한 학생들은 발 디딜 틈 없이 모인 인파에 어리둥절해 했지만 이내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40명의 학생들이 한 마음이 된 입학 선서에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방송 전이라 학생들의 모습이 몇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으로만 공개됐음도 불구하고, ‘아이돌학교’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입학 선서 투어 이후 스쿨버스에 올라탄 학생들은 들뜬 모습으로, 현장을 찾아와 준 육성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찾은 남산에서는 각자의 소원을 자물쇠에 적어 남겼다. ‘2017년도 MAMA에 가고 싶다’, ‘성공하자! 잘되자!’, ‘데뷔하자’ 등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와 잠시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소원들이 색색의 자물쇠에 기록됐다.
이번 주 ‘아이돌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첫 무대가 공개된다. 기초 실력 평가와 교가 홍보 영상 제작 시험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이 맞이하게 될 1차 데뷔 능력 고사의 주제는 무엇일지, 무대에 오른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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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