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에서 청와대 캐비닛 문건 공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청와대에서 공개한 이전 박근혜 정부의 캐비닛 문건 공개에 대해 패널들 간 열띤 이야기가 오고 갔다.
전여옥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이전 정부와는 다르기를 바란다”라며 “정치적인 힘을 청와대가 구사하는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여옥 전 의원은 캐비닛 문건 공개를 언급하며 “청와대 대변인의 행동은 야당 대변인 같았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그는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 도중 호들갑 떨고 과잉 제스처 하며 쇼를 했다”라고 비판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모든 국민은 쇼하지 않는 청와대를 원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청와대에서 공개한 이전 박근혜 정부의 캐비닛 문건 공개에 대해 패널들 간 열띤 이야기가 오고 갔다.
전여옥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이전 정부와는 다르기를 바란다”라며 “정치적인 힘을 청와대가 구사하는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여옥 전 의원은 캐비닛 문건 공개를 언급하며 “청와대 대변인의 행동은 야당 대변인 같았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그는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 도중 호들갑 떨고 과잉 제스처 하며 쇼를 했다”라고 비판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모든 국민은 쇼하지 않는 청와대를 원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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