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운 우리 새끼’ 김일중 아나운서, 아내 윤재희와 결혼사진으로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상민이 김일중의 집에 찾아갔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김일중 아나운서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중 아나운서의 집은 전형적인 애 키우는 집의 광경이어서 이상민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애 때문에 인테리어도 못한다고 말한 김일중. 이에 이상민도 “고양이 때문에 인테리어 못한다”고 말했다.
   
상민엄마는 이에 당연히(?) 탄식을 했다.
 
이러한 김일중 아나운서의 집에는 아내와 결혼사진이 걸려 있었다.
 
김일중 아나운서의 아내는 윤재희. 김일중과 같은 아나운서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도 소개됐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현재 동시간대에 방송 중인 JTBC ‘효리네 민박’의 아이유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바로 아이유의 새 앨범인 ‘팔레트’의 기자간담회 사회를 그가 본 것.
 
이에 ‘팔레트’ 기자간담회의 주인공과 MC가 동시간대에 주요방송사 예능에 출연하는 독특한 상황이 연출됐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