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듀얼’ 양세종, 위장 잠입하여 서은수를 구할 수 있을까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듀얼’ 에서 득천(정재영)과 성준(양세종)이 미래(서은수)를 구하기 위해 위장 잠입을 했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듀얼’ 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스릴러.
 
OCN ‘듀얼’방송캡처
OCN ‘듀얼’방송캡처
 
 
자신과 똑같이 생긴 연쇄 살인마로 인해 누명을 쓴 성준(양세종)과 형사 득천(정재영)의 딸을 납치한 살인마 복제인간 성훈(양세종), 이들로 인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형사 득천(정재영)이 복제인간의 비밀로 다가서는 과정을 그렸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가서고 있는 ‘듀얼’ 에서는 산영회장(한지일)이 미래(서은수)에게 치료제 성분을 추출하려하는데 만약 그가 치료제 성분추출에 성공하면 득천(정재영)의 딸 수연(이나윤), 성준, 성훈(양세종) 모두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이 된다.
 
과연 최종적으로 미래(서은수)의 몸에서 나온 치료제로 치료에 성공하는 사람은 누가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방송 ‘듀얼’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