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음악중심’ 핫샷, 2년의 공백동안 성숙해진 무대 선사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음악중심’에서 핫샷이 신곡 ‘젤리’의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핫샷의 신곡 ‘젤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핫샷은 2년만의 컴백으로 공백기 동안 쌓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여과없이 공개했다.
 
핫샷의 신곡 ‘젤리‘는 디바인채널의 곡으로 요즘 유행하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핫샷의 섹시하고 성숙한 모습을 담은 곡이다.
   
핫샷은 ‘음악중심’에서 섹시하면서도 성숙해진 보컬실력과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크럼프 댄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노태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상했다는 신곡  ‘젤리’는 그룹의 색깔과 어울려 파워풀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에 방송된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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