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김원준은 여전히 여심 저격수였다.
21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는 ‘가자! 청춘나이트 2부’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는 김원준이 무대에 나섰다. 이에 여성 관객들의 환호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그는 ‘모두 잠든 후에’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 김원준은 레전드가수다운 남다른 무대 매너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런 김원준은 이 곡을 20살에 작곡했다고 말해 남다른 재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후 그는 ‘언제나’, ‘너 없는 동안’ 등으로 흥겨운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김원준은 ‘쇼’를 선보이며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는 ‘가자! 청춘나이트 2부’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는 김원준이 무대에 나섰다. 이에 여성 관객들의 환호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그는 ‘모두 잠든 후에’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 김원준은 레전드가수다운 남다른 무대 매너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런 김원준은 이 곡을 20살에 작곡했다고 말해 남다른 재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후 그는 ‘언제나’, ‘너 없는 동안’ 등으로 흥겨운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김원준은 ‘쇼’를 선보이며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