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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숨진 채 발견… 원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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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미 로스엔젤레스(LA) 카운터 검사소가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미 연예매체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롤링스톤스 홈페이지 캡처
롤링스톤스 홈페이지 캡처

하지만 검사소와 경찰은 자살 여부에 대해 확인하지 않고 있다.

베닝텅은 최근 몇 년간 약물 및 알코올 중독과 싸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닝턴은 어린 시절 주변 인물들로부터 학대바든 기억 때문에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으며, 과거 자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미 연예매체들은 전했다.

한편, 1976년 에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이혼 등으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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