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김세정 대신에 라은호라는 이름으로 새로움을 보여줄 세정.
문득 네가 보고싶어 사진을 찾아보다 해맑게 웃는 모습에 나는 또 울었다.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마음이 아팠다.
꽃보다 아름다운 너를 혹여나 시들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물을 갈아주고 싶었다.
둘만의 비밀처럼 너는 내가 보이면 살며시 웃어주고 나 또한 웃었다.
네가 어떻게 다가왔는지 나는 잊었다.
지금 너와 내가 함께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을 뿐.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기에 모든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 싶은 세정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가고 있었고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
김세정 대신에 라은호라는 이름으로 새로움을 보여줄 세정.
문득 네가 보고싶어 사진을 찾아보다 해맑게 웃는 모습에 나는 또 울었다.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마음이 아팠다.
꽃보다 아름다운 너를 혹여나 시들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물을 갈아주고 싶었다.
둘만의 비밀처럼 너는 내가 보이면 살며시 웃어주고 나 또한 웃었다.
네가 어떻게 다가왔는지 나는 잊었다.
지금 너와 내가 함께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을 뿐.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기에 모든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 싶은 세정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가고 있었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