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의 제주도 민박집에 새 손님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민박집에 새로 온 노부부와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노부부가 손님으로 오는 것을 알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잠시 뒤 등장한 노부부 손님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노부부 손님은 짐 정리를 하며 된장, 고추장, 간 마늘까지 잔뜩 싸가지고 와서 주방에 내놓았다.
노부부 손님은 이효리에게 “친정 엄마다 생각하고 먹어”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너무 좋다”라며 기뻐했다.
이날 손님은 누룩을 가져와서 “막걸리를 빚어주겠다”라고 말해 이효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민박집에 새로 온 노부부와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노부부가 손님으로 오는 것을 알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잠시 뒤 등장한 노부부 손님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노부부 손님은 짐 정리를 하며 된장, 고추장, 간 마늘까지 잔뜩 싸가지고 와서 주방에 내놓았다.
노부부 손님은 이효리에게 “친정 엄마다 생각하고 먹어”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너무 좋다”라며 기뻐했다.
이날 손님은 누룩을 가져와서 “막걸리를 빚어주겠다”라고 말해 이효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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