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 슬리피가 살아남았다.
14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2차 예선에 슬리피가 나온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슬리피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1차 예선에서 실수를 해 간신히 올라왔기 때문.
이에 다른 참가자들 역시 올라갈 실력이 없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슬리피는 프로듀서들에게 호평 받았다.
비록 올패스는 아니었지만 네 팀 중 세 팀이 패스를 선사했다.
도끼도 좋은 무대였다고 칭찬했으며,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는 “탄탄한 친구니까 주눅 들 필요 없다”고 했다.
슬리피 본인 역시 예능하느라 랩을 너무 쉬었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
이에 슬리피의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한편,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2차 예선에 슬리피가 나온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슬리피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1차 예선에서 실수를 해 간신히 올라왔기 때문.
이에 다른 참가자들 역시 올라갈 실력이 없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슬리피는 프로듀서들에게 호평 받았다.
비록 올패스는 아니었지만 네 팀 중 세 팀이 패스를 선사했다.
도끼도 좋은 무대였다고 칭찬했으며,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는 “탄탄한 친구니까 주눅 들 필요 없다”고 했다.
슬리피 본인 역시 예능하느라 랩을 너무 쉬었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
이에 슬리피의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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