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오현경이 지상렬 집을 대청소했다.
14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오현경-김구라가 지상렬의 집에서 함께 동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지상렬의 집에서 청소기를 돌리고 구석구석 걸레질하며 청소했다.
또한 오현경은 캐리어에서 가져온 짐을 모두 꺼내 정리하고 개인 옷걸이까지 챙겨 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현경은 베개와 이불을 다림질까지 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오현경은 “나는 평소 청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냥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오현경-김구라가 지상렬의 집에서 함께 동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지상렬의 집에서 청소기를 돌리고 구석구석 걸레질하며 청소했다.
또한 오현경은 캐리어에서 가져온 짐을 모두 꺼내 정리하고 개인 옷걸이까지 챙겨 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현경은 베개와 이불을 다림질까지 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오현경은 “나는 평소 청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냥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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