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자연애산다’에서 주인공인 임지수의 자연 화장실을 소개했다.
지난 11일 ‘자연애산다’에서는 첫 여성 출연자 임지수를 소개했다. 임지수는 과거 서울에서 직원을 50명이나 둔 기업 대표였지만 10년게 우울증에 시달린 뒤 자연 속에서 살기로 결심했다.
이후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해 보금자리를 꾸몄고 친황경 화장실과 야외 욕실을 만들어 혼자만의 자연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지상렬은 임지수의 집에서 화장실을 보고 가장 놀란 반응을 보였다. 임지수는 “자연에 대한 내 생각이 다 화장실에 담겨있다”라고 밝혔다.
임지수가 꾸민 화장실은 친환경을 주세로 만들어 졌다. 벽에 바른 황토와 벽돌은 동네 황토 벽돌 가게에 볏짚까지 넣어서 만든 재료다. 공기를 잘 통하게 하고 냄새를 흡수하는 기능을 가졌다.
또한, 바닥에는 톱밥을 깔아 변에 벌레가 끼지 않도록 했다. 정화조를 붓지 않아 친환경적인 화장실이다.
자연을 자연으로 지켜주고 싶어하는 친환경적인 임지수의 화장실에 시청자들은 시선이 모였다.
한편, ‘자연애산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11일 ‘자연애산다’에서는 첫 여성 출연자 임지수를 소개했다. 임지수는 과거 서울에서 직원을 50명이나 둔 기업 대표였지만 10년게 우울증에 시달린 뒤 자연 속에서 살기로 결심했다.
이후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해 보금자리를 꾸몄고 친황경 화장실과 야외 욕실을 만들어 혼자만의 자연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지상렬은 임지수의 집에서 화장실을 보고 가장 놀란 반응을 보였다. 임지수는 “자연에 대한 내 생각이 다 화장실에 담겨있다”라고 밝혔다.
임지수가 꾸민 화장실은 친환경을 주세로 만들어 졌다. 벽에 바른 황토와 벽돌은 동네 황토 벽돌 가게에 볏짚까지 넣어서 만든 재료다. 공기를 잘 통하게 하고 냄새를 흡수하는 기능을 가졌다.
또한, 바닥에는 톱밥을 깔아 변에 벌레가 끼지 않도록 했다. 정화조를 붓지 않아 친환경적인 화장실이다.
자연을 자연으로 지켜주고 싶어하는 친환경적인 임지수의 화장실에 시청자들은 시선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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