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 안형원이 북한의 ICBM 발사 문제에 대해 분석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안형원이 북한의 ICBM 발사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형원은 “북한의 ICBM 발사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은 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때는 국제 이슈였지만, 이번에 미국을 향해 ICBM을 발사하며 안보 이슈가 됐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안형원은 “미국 언론에서도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심각성을 전했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안형원이 북한의 ICBM 발사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형원은 “북한의 ICBM 발사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은 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때는 국제 이슈였지만, 이번에 미국을 향해 ICBM을 발사하며 안보 이슈가 됐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안형원은 “미국 언론에서도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심각성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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