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 전여옥이 북한의 ICBM 발사 도발에 비판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북한의 ICBM 발사 도발과 관련한 대북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여옥은 “북한의 행동은 모든 것이 끝났다는 걸 보여준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또한 전여옥은 “이미 한국은 많이 인내하고 있고, 미국 또한 전략적 인내라는 표현을 쓰며 지켜보던 상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틸러슨 미 국무 장관의 말을 언급하며 “전 세계에 위협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북한의 ICBM 발사 도발과 관련한 대북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여옥은 “북한의 행동은 모든 것이 끝났다는 걸 보여준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또한 전여옥은 “이미 한국은 많이 인내하고 있고, 미국 또한 전략적 인내라는 표현을 쓰며 지켜보던 상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틸러슨 미 국무 장관의 말을 언급하며 “전 세계에 위협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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