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훈장 오순남’ 박시은, 세련미 실장님으로 변신…‘소름 끼치는 복수 서막 시작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본격적인 박시은의 복수의 서막이 올랐다.
 
MBC ‘훈장 오순남’을 통해 그동안 황세희(한수연 분)의 악행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은 속 시원한 전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었다. 박시은이 한수연과 차유민(장승조 분)이 행한 악행은 물론 딸 차준영(이채미 분)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건의 배후들의 실마리를 알아가며 분노에 휩싸였다.
 

박시은 / ‘훈장 오순남’ 방송 캡쳐
박시은 / ‘훈장 오순남’ 방송 캡쳐
 
이에, 박시은이 보여줄 착한 복수는 어떤 통쾌한 사이다로 시청자들에게 보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이 열리면서 한복을 벗고 세련된 모습으로 당당하게 한수연과 장승조 앞에 나타난 박시은을 보며 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시은은 이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시은이 출연 중인 ‘훈장 오순남’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