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이지은 ‘이씨 3총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
9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정리를 마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가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열일한 아이유와 함께 석양이 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티타임을 가졌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어떨 때 곡을 쓰니?”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샤워할 때 영감이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운전할 때 그렇게 생각이 난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나는 자기 전에 주로 생각이 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또한 이상순은 “다 기억났으면 거의 스티비 원더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정리를 마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가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열일한 아이유와 함께 석양이 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티타임을 가졌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어떨 때 곡을 쓰니?”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샤워할 때 영감이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운전할 때 그렇게 생각이 난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나는 자기 전에 주로 생각이 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또한 이상순은 “다 기억났으면 거의 스티비 원더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9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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