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숲’ 에서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범인의 윤곽이 들어난다.
8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는 일반 검사였던 황시목이 특임검사가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창준(유재명)이 서부지검 내 최고의 브레인으로 황시목(조승우)를 특임 검사로 인명하고 이창준은 검사장직의 사퇴를 밝힌다.
황시목은 한여진(배두나)등 특검팀을 모으고 수사를 시작했다.
‘비밀의 숲’ 에서 여러명의 범인 용의자들이 하나씩 수상한 구석을 보이며 등장하지만 어느 날 익명의 제보자로 인해 살해된 박무성(엄효섭)이 검사들의 스폰서였단 사실이 들어난다.
그후 두번째 피해자 김가영(박유나)가 욕실에 묶어 둔것을 발견하고 검찰과 박무성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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