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명진이 제로원 아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7일 ‘0/1 Creative Book’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명진과 함께한 '문방사우' 테마의 화보를 공개했다.
동양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김명진은 종이, 붓, 벼루, 먹 중 먹을 연기하며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매력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히 한 폭의 수묵화 같은 김명진의 화보는 공개 후 많은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김명진은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컬러가 아닌 흑백 화보이기 때문에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진의 ‘한국을 그리다’는 한국인의 ‘고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재탄생시키고자 기획된 두 번째 프로젝트다.
한편,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의 디지털 화보는 제로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7일 ‘0/1 Creative Book’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명진과 함께한 '문방사우' 테마의 화보를 공개했다.
동양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김명진은 종이, 붓, 벼루, 먹 중 먹을 연기하며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매력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히 한 폭의 수묵화 같은 김명진의 화보는 공개 후 많은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김명진은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컬러가 아닌 흑백 화보이기 때문에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진의 ‘한국을 그리다’는 한국인의 ‘고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재탄생시키고자 기획된 두 번째 프로젝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