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라이관린의 화보 속 포즈가 팬들의 웃음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오늘(4일), 퍼스트룩 측은 워너원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워너원은 첫 화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팬들은 화보 공개와 동시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사진을 전체 저장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화보 중 단연 눈길을 끈 컷은 바로 멤버 전원이 누운 상태로 위에 놓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11인이라는 멤버 수를 이기지 못하고 겹쳐 누운 그들은 팬들의 귀여움을 사기도 했다.
그 중 라이관린은 가장 아래쪽에 위치해 어쩔 수 없이 이대휘의 다리를 어깨에 걸쳐둔 상태로 누워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쭈굴美 발산’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한다.
한편, 워너원은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4일), 퍼스트룩 측은 워너원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워너원은 첫 화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팬들은 화보 공개와 동시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사진을 전체 저장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화보 중 단연 눈길을 끈 컷은 바로 멤버 전원이 누운 상태로 위에 놓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11인이라는 멤버 수를 이기지 못하고 겹쳐 누운 그들은 팬들의 귀여움을 사기도 했다.
그 중 라이관린은 가장 아래쪽에 위치해 어쩔 수 없이 이대휘의 다리를 어깨에 걸쳐둔 상태로 누워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쭈굴美 발산’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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