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슬기-키가 경찰들을 따돌렸다.
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경찰들이 지명 수배된 서보미(김슬기)를 찾아 흥신소로 들이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들이 조수지(이시영)의 공범으로 지명 수배된 서보미의 목격자를 발견했다.
이에 경찰들은 서보미와 공경수가 있는 흥신소 주소를 알아냈고, 서보미는 흥신소의 비밀 장소에 몸을 숨겼다.
공경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경찰들을 따돌리는 듯했으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경찰들이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숨어있던 서보미는 무전기로 경찰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해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경찰들이 지명 수배된 서보미(김슬기)를 찾아 흥신소로 들이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들이 조수지(이시영)의 공범으로 지명 수배된 서보미의 목격자를 발견했다.
이에 경찰들은 서보미와 공경수가 있는 흥신소 주소를 알아냈고, 서보미는 흥신소의 비밀 장소에 몸을 숨겼다.
공경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경찰들을 따돌리는 듯했으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경찰들이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숨어있던 서보미는 무전기로 경찰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해 위기를 모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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