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배종옥이 오지은에게 변우민 살해죄를 뒤집어씌웠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박윤재가 배종옥에게 찾아가 변우민의 살해 장소에 왜 있었느냐 추궁했다.
박윤재는 “현장에 있었으니까 목격했을 것 아닙니까” 라고 물으며 정황을 물었고 배종옥은 “몰라요” 라고 말하며 부인했다.
박윤재는 “어떻게 형님이 모를 수 있냐”라고 말하며 따졌고 배종옥은 “내가 그 현장에 도착해 있을 때는 이미 윤설이 있었다 형님이 쓰러져있었고”라고 말하며 살해죄를 뒤집어씌웠다. 또한, “형님이 실수로 넘어지면서 책상에 머리를 박았다고 했는데 누가 알아요? 그 여자가 밀었는지” 라고 말하며 오지은에게 모든 죄를 떠넘기려고 했다.
이에 박윤재는 “형수님은 형님이 왜 그렇게 됐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다구요?” 라고 물었고 배종옥은 “우리는 늘 한편이었는데 그럴 이유가 없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이에 박윤재는 “누가 됐든 용서 못해요” 라고 말하며 CCTV를 확인하러 나섰다.
한편, KBS 2TV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박윤재가 배종옥에게 찾아가 변우민의 살해 장소에 왜 있었느냐 추궁했다.
박윤재는 “현장에 있었으니까 목격했을 것 아닙니까” 라고 물으며 정황을 물었고 배종옥은 “몰라요” 라고 말하며 부인했다.
박윤재는 “어떻게 형님이 모를 수 있냐”라고 말하며 따졌고 배종옥은 “내가 그 현장에 도착해 있을 때는 이미 윤설이 있었다 형님이 쓰러져있었고”라고 말하며 살해죄를 뒤집어씌웠다. 또한, “형님이 실수로 넘어지면서 책상에 머리를 박았다고 했는데 누가 알아요? 그 여자가 밀었는지” 라고 말하며 오지은에게 모든 죄를 떠넘기려고 했다.
이에 박윤재는 “형수님은 형님이 왜 그렇게 됐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다구요?” 라고 물었고 배종옥은 “우리는 늘 한편이었는데 그럴 이유가 없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이에 박윤재는 “누가 됐든 용서 못해요” 라고 말하며 CCTV를 확인하러 나섰다.
한편, KBS 2TV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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