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과 일본의 유명 먹방BJ가 뭉쳤다.
1일 밴쯔의 유튜브 계정에는 “밴쯔 키노시타유유카씨가 대전에 놀러오셨어요!!! 소갈비찜, 제육볶음, 짜장면 맛만 보여드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밴쯔는 일본의 먹방 BJ 키노시타 유유카와 함께 소갈비찜, 제육볶음, 짜장면 등을 먹으면서 먹방에 나섰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먹방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부터 먹방까지 다양한 토크를 선보여 시선 강탈에 성공 했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 밴쯔는 “유튜브 구독자 300만 명인 스타 BJ 키노시타 유유카와 합방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이런 말을 한 그 역시 구독자 150만 명의 스타 BJ여서 네티즌들은 겸양의 의미로 해석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밴쯔, 일본 최고 BJ와 한국 최고 BJ의 만남”, “밴쯔, 먹방도 되고 비주얼도 되는 두분” “밴쯔, 나도 저 사이에 끼어서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밴쯔는 훈훈한 비주얼과 매너, 깔끔한 먹방으로 사랑 받는 스타 먹방 BJ다.
1일 밴쯔의 유튜브 계정에는 “밴쯔 키노시타유유카씨가 대전에 놀러오셨어요!!! 소갈비찜, 제육볶음, 짜장면 맛만 보여드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밴쯔는 일본의 먹방 BJ 키노시타 유유카와 함께 소갈비찜, 제육볶음, 짜장면 등을 먹으면서 먹방에 나섰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먹방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부터 먹방까지 다양한 토크를 선보여 시선 강탈에 성공 했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 밴쯔는 “유튜브 구독자 300만 명인 스타 BJ 키노시타 유유카와 합방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이런 말을 한 그 역시 구독자 150만 명의 스타 BJ여서 네티즌들은 겸양의 의미로 해석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밴쯔, 일본 최고 BJ와 한국 최고 BJ의 만남”, “밴쯔, 먹방도 되고 비주얼도 되는 두분” “밴쯔, 나도 저 사이에 끼어서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밴쯔는 훈훈한 비주얼과 매너, 깔끔한 먹방으로 사랑 받는 스타 먹방 BJ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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